헬로

혹시 쥐큐보고 오신분들
여기는 망한 블로그이고요
아래 링크들을 이용:



ㅇㅇ

개소리나 해야지 ㅇㅇ

멍 멍

공연_17일_로라이즈 404

  1. 쾅프로그램 텔레플라이 파블로프랑 같이 로라이즈에서 공연합니다 예매없이 균일가 만오천원
  2. 포스터 내가 만들었지만 좀 이쁘다
  3. 많이 오세요
  4. __________

님드라 이것을 들으세요 ㅇㅇ



"White Label “Stolen Voices” is a bootleg remix album featuring rare or unreleased tracks and long-lost demos. The only elements used in the final arrangements are the original lead and backing vocals, plus stray bits of guitar or whatever."

라고 하네요
암튼간에 쩔음ㅇㅇ

이것을 클릭하면 홀랑 다 다운받을 수 있음

야 조타


인디록 다이어트 ㅇㅇ

인디록 밴드를 해보니 한가지 분명한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인디록을 하면 살이 빠진다는 것이지요

원래 본인은 한국인 평균 정도의 똥배를 꾸려나가고 있었는데요
밴드 시작하고 그것들이 모두 없어졌습니다

베가 평평

이럴수가

여러분 밴드를 하세요ㅇㅇ

트위타 ㅇㅇ

재미가 없어져서 블로깅이나 할까 해요
근데 스킨이 삐꾸가 됐당

뭐 괜차늠

요새는 우정모텔을 재밌게 듣고 있고
구남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사운드가 뭔가 병맛이라 첨엔 이거 뭐여 했는데
듣다보니 귀요미가 됨
걍 틀어놓기 매우 좋은 앨범임

<장단>을 매우 좋아하는데 제목이 장단일 줄리아+드럼 머신 사운드가 이 뭐..
뭐 만드는 사람 맴이라고 납득해버리게 한다는게 구남의 빠와

404는 곡을 쓰고 있는데
곡이 다 삐꾸네
똥이얌

오늘의 추천곡


여러분 밴드를 하세여

404 - 11/4/4/13/8 (Self-Released; 2011) 404



11/4/4/13/8 (Self-Released; 2011)
  1. 너의 눈이 나에게 말했다네
  2. 가죽지갑
  3. 안아줘요
  4. 차라리 아무 생각 없는게 낫겠다
  5. 검은 바탕 위 흰 점들
Music by 404
Recorded by Se Chung
Mixed by Se Chung
Mastered by Se Chung
Artwork/Designed by Donghyeok Shin(hey-ok)

구입처:

404 공연
cafe curlysol
로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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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네 뭐..

나온지는 꽤 됐는데요
뭐 그렇습니다

글고 뭐..
정규 앨범을 만들고 있는데

'올해 안으론 나옵니다'



무키무키만만수 live @해방촌 빈가게 2011/7/23 404TV



3GS로 찍어서 화질이 귀엽습니다>_<



Ankle Attack - EP, The Split

이것은 앵빠 상회입찰을 위해서 쓰는 리뷰입니다
고로 글자수로 승부함


Ankle Attack - Waste live @ 살롱 바다비

스져에 이어 아무도 리뷰를 쓰지 않는 밴드가 또 있는데 그것이 앵클어택 되겠습니다

김준래 - 베이스/보컬
이정훈 - 기타/보컬
윤영완 - 드럼

요렇게 삼인조임

사실 처음엔 들으면서 이게 뭐지 했네요
이건 뭐랄까..
이를테면 (좋은)일렉기타 교본을 사면 들어있는
명 프레이즈 목록/라이브러리에서 간지나는 걸 막 뽑아다가
그림 되게 이어붙인 다음에 곡이라고 우기는 것 같은 느낌이었음..
뭔가 밴드용 체르니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뭐 그런거..

뭐 항상
못보던 타입의 음악을 하는 팀이 나오면
초반엔 좀 턱이 있게 마련이고 그걸 넘으려면
좀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한 것이죠

근데 그걸 넘고 나면

부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카카카ㅏ아아아아ㅏㅋ캌카아

그 (형님)간지 프레이즈들만 모아놓은 것으로 인해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어떤 빡신 분위기가 생겨나는데
(그러니까 이건 쩌는 곡들이 이어지는 좋은 믹스랑 비교해볼 수 있겠는데, 좋은 곡이 등장해서 분위기가 달궈진 후에 또 좋은 곡이 등장하면 느껴지는 어떤 증폭되는 느낌과 매우 흡사)
진짜 좀 짱입니다
앵클어택 공연 같은 공연은 쉽게 보기 힘듦

그것은
그들의 복장으로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데
드럼치는 윤영완은 이미 시작할 때 부터 웃통을 까고 시작하고
기타치는 이정훈은 땀이 쳐 흘러서 시야를 방해하는 것을 막기 위해 헤드밴드를 끼고 있음
베이스는 평범한 복장이긴 하지만 맨날 시커먼 것만 입고
메인 보컬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내상을 입죠(원래 보컬은 땀이 속으로남)
그래서 맨날 마지막 곡이 끝나면 매우 허덕이는 모습을 보입니다
불쌍해서 앵콜을 칠 수가 없음

그러니까 이분들의 음악은
매우 빡씬 음악이라는 얘긴데
그게 뭐 보통 얘기하는 헤비하다/시끄럽다는 뜻이 아니라
곡의 요소들과 구성으로 인해 증폭되는 어떤 enthusiasm의 강도를 말하는 겁니다

이를테면 걍 헤비로 승부하는 밴드들을
이소룡 영화에 나오는 근육 양인들이라고 하자면
앵클어택은 이소룡임

어 딱 맞진 않는 것 같지만

곡의 요소들이라면 하드록과 헤비메틀 사이의 가장 빡신 부위들을 말하는 거고
구성이라 함은 그 부위들을 매우 효과적으로 연결 시켜서 제대로 잘 요리를 하고 있다는 얘기. 
그리하여 연주하는 밴드도 보는 관객도
뭐랄까 그 빡심의 도가니탕에서 혼이 빠져나가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그 카타르시스가 뭐 걍 대ㅋㅋㅋㅋㅋㅋ박ㅋㅋㅋㅋㅋㅋㅋㅋ
당해보지 않으면 모름.....

그리고 연주하는 비주얼도 장난이 아닌데
헤드밴드한 안경 형이 플라잉V를 메고
온몸을 뒤틀어가며 쌔려대고
맨날 시커멓게 입는 베이스 형은
목에다 디스토션을 달았나 암튼 꾸에에에에에에에엨
드럼뒤에 앉은 웃장 깐 삭발 횽아는
얼굴을 마구 일그러뜨려가며
드럼피를 찢을 기세로 드럼을 후려대는데
지난 5월 28일에 있었던 얄개들과의 조인트 공연에선
심벌을 너무 쎄게 후려서 바닥에 떨궈지기도 했음

아 너무..

보고 있자면 막 형이라고 부르고 싶어지고 막 정신이
넋이라도 잇고 업고
막 그럼니다

좋다는 얘기구요

앨범은
자체 제작해서 공연때만 팔고 있는 EP 랑, 얼마전에 밤섬해적단이랑 같이 낸 The Split이 있는데,
트랙리스팅은

EP:
  1. Boss
  2. Waste
  3. 보라매

The Split:<-클릭하면 향뮤직 ㄱㄱ임
  1. Glamour
  2. Bond
  3. Tuna
이렇습니다
비디오는 뭐.. "웨이스트"는 위에 있고
"보라매"는 여기서 확인해보시면 되고

최근 대박치고 있는 건
스플릿에 있는 "Tuna"인데


Tuna live @ The Stereo Pub

음향이 다 깨져서 안들리긴 한데
중반부(3분께)에 등장하는 휘몰아치는 기타는 전대미문의 부왘임
하일라이트 부분(4:43)의 삐루루루루룽은
정말 이런걸 2011년에 들으면서 
이런 폭풍간지를 느끼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음..
얄개들 <우리 같이>의 엔딩 솔로와 더불어 2011년에 등장한 최고의 순간 중 하나임

하여간 최고입니다
이분들은 수출해야함

여튼 이만큼 썼으면 한국에 있는
앵클어택 관련글 중에선 제일 길므로
(물론 챠이나타운의 이너뷰가 있지만 그건 이너뷰니까..)
앵빠 인증은 성공적으로 되었다고 보고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시간에 또
ㅇㅇ


동아 오츠카

엉 동아 오츠카 하는 분이 계시다면
다음의 리스트를 보시는 순간 모든 것이 명확해지는데:
  • 포카리 스웨트
  • 블랙빈 테라티
  • 오란씨
  • 오라떼
  • 데미소다
  • 나랑드 사이다
  • 네이처시크릿
  • 소이조이
  • 멀티비타
  • 데자와
  • 컨피던스
  • 허니레몬
  • 코카스
  • 에네르겐
  • 싱글카페
  • 화이브미니
음료 업계에서 가장 포워드 띵킹하고 계신 분들이 아닌가..
뭐 그런 생각을 합니다.
포카리같은 음료는 포카리 전엔 없었죠.
오란씨는 이름부터 짱이고 오란씨 씨엠쏭은 어떤 뭐랄까.. 
우리의 어떤 무의식의 어떤 흥미로운 지점을 형성하고 이씁니다.
데미소다 캔을 첨 봤을때의 충격은 우어.. 아 글고 신선하게 싱거운맛..
컨피던스와 같은 병은 컨피던스 이전엔 없었고, 컨피던스 이후에도 없죠.
에네르겐 캔의 모던한 디자인은 아직까지 따를자가 없고.. 맛도 열라 애매모호 컨셉추얼하죠.
화이브미니의 그 살구색 라벨과 다소곳한 타이포와 
그것들과 매우 완벽하게 어울리는 맛에 식이섬유의 기능성은 음.. 아.. 으어..
게다가 최근의 나랑드사이다는 제로칼로리 음료의 새 장을 열음과 동시에
캔의 스뎅을 그대로 보여주는 패키지 디자인으로
완벽에 가까운 내용과 형식의 일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등등등..

아 이럴수가..
이것은 기적이 아닌가..
음료의 이름과 맛과 패키징이 거의 완벽..
이에 비하면 이프로부족할때 이런건 완전 저급이지..

이래저래 감탄과 음미를 하다보니
이곳의 음악계에 필요한 것은 동아 오츠카 같은 레이블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미치게 되었는데

진짜 짱일 것만 같음..

이것은 팩토리도 이깁니다

포카리 같은 밴드
화이브 미니 같은 밴드
나랑드 같은 밴드
컨피던스 같은 밴드


포카리 간지
화이브 미니 간지
나랑드 간지
컨피던스 간지


나온다면

이것은


농담이 아니고 걍 짱임

음.. 말 나온김에 이름을..

  1. 동오기획
  2. 카츠오아동
  3. 카오아동츠
  4. 오동아
  5. 오오미
  6. _____________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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